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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와일드칠리(ip:)

작성일 2019-02-20

조회 1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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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안녕하세요, 고객님.
주문해주신 솝은 스털링의 오너가 글라스톤 베리 페스티발에 다녀온 후 제작한 솝이라 합니다.
글라스톤베리는 영국 잉글랜드 서머싯주에 있는 지역으로, 9천명 정도가 사는 작은 마을입니다.
잔디밭에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발이라 각종 허브오일 및 풀향을 재현했다고 하는군요.
라벤더등의 허브가 재료로 사용되었으니 한약의 주 재료와도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는 듯 합니다. ^^
추후 다른 향을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은은하면서도 무난한 샤프드레스드맨이나 익스큐티브맨 추천 드립니다.
더 열심히 하는 와일드칠리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[ Original Message ]
일단거품이 쉽게 나서좋았구요 향은 한약향이 나요 ㅋㅅㅋ

(2019-02-19 20:25: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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