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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면도시 칼날이 마찰 자극이 없이 부드럽네요. 향기도 비누자체에서 맡는것

작성자 와일드칠리(ip:)

작성일 2020-07-24

조회 1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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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와일드칠리입니다.
오자크마운틴은 스털링 본사가 있는
아칸소주 근처에 있는 산입니다.
가을 산을 드라이브하며 맡은 풀, 나무,
숲의 냄새와 장작이 타는 냄새를 구현했다고 하네요. ^^
사용후에는 물기를 따라내고
뚜껑을 조금 열어 실온에 건조시켜주시면 좋습니다.
즐거운 면도 하세요!


[ Original Message ]
면도시 칼날이 마찰 자극이 없이 부드럽네요. 향기도 비누자체에서 맡는것보다 거품내서 맡으니 더 좋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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