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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레트만 써서 그런건지 피부에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인중수염 부분이 매

작성자 와일드칠리(ip:)

작성일 2020-03-30

조회 1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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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감사합니다. 와일드칠리입니다.
질레트 등의 다중날로 면도할때 약간의 약력을 주어 누르며 면도하게 되는데,
이는 안쪽의 수염까지 파내어 잘라내게 되므로 인그로운 헤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클래식면도는 표면의 털만 자르는 방법으로, 피부표면을 날로 닦아내는 느낌과 비슷합니다.
또한 트러블이 진정된 후에도 인중부분이 따가우시다면
솝을 좀 더 순한향
(투스카니, 블랙체리, 샤프드레스드맨) 으로 써 보심을 추천 드립니다.
궁금하신점 언제든 카카오톡 와일드칠리로 문의주십시오!


[ Original Message ]
질레트만 써서 그런건지 피부에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인중수염 부분이 매우 따가웠습니다. 아마 깔끔하게 면도한다고 매일아침 질레트면도기로 빡시게 밀어서 상처가 일어나서 그런거같은데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수염이 빨리자라나는 편이라3시만 지나면 털복숭이가 되버려서요^^.. 그래도 만드는 방식과 향이 너무마음에 들어서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면도할때 매일 사용 중입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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